[연예팀] 이성경 측이 이태원 만남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9월24일 연예전문매체 ‘디스패치’에 의해 배우 조인성, 공효진, 김기방, 이성경이 용산구 이태원의 한 카페에서 만남을 가지는 모습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네 사람은 편안한 차림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었다. 이성경측은 이날 보도된 사진에 대해 “‘괜찮아 사랑이야’ 팀과 만난 것이 맞다”고 밝히며 “개인적인 스케줄이었다. 워낙 배우들끼리 친하다”며 드라마 종영 이후에도 이어지고 있는 단단한 팀워크에 대해 밝혔다. 이성경 조인성 공효진 김기방에 이태원 회동에 네티즌들은 “이성경 조인성 공효진 김기방, 배우들끼리 친한 모습 보기 좋네요” “이성경 조인성 공효진 김기방, 노희경 드라마는 진짜 팀워크가 짱인 듯” “이성경 조인성 공효진 김기방, 아 나도 저기 있고싶어”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해피투게더’ 서태지 출연 확정, 아빠로서 ‘탈신비주의적 첫 행보?’ ▶ [리뷰] ‘왕의 귀환’ JYJ, 아이돌 벗어나 넘사벽 그룹으로 ▶ 효연 전 남친 김준형, 또 폭행 사건 저질러…‘효연은 거기 왜?’ ▶ [w뜨는현장] 리타 오라, 영국 팝스타의 독보적인 패션 ▶ 왕배 전희숙 열애, 인터뷰 중 돌연 고백 “금메달을 따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