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09월24일(19:23) 자본시장의 혜안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
현정은 회장을 비롯한 오너 일가가 현대글로벌 주식을 100% 소유하게 됐다. 현대글로벌은 현대그룹 지배구조의 정점에 위치한 회사다.
현대상선과 현대유엔아이는 보유중인 현대글로벌 주식 전량을 현 회장 일가에 매각키로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현대상선이 보유한 125만6410주(24.8%)는 현 회장이 오는 29일 매입한다. 매입대금은 주당 2만6450원으로, 총 332억원 규모다.
현대유엔아이 지분 41만257주(8.1%)는 현 회장이 대부분인 36만9318주를 매입하고, 나머지는 차녀 정영이씨(1만1825주)와 장남 정영선씨(2만9114주)가 오는 매입한다. 오는 29일 현 회장 일가가가 지불할 매입대금은 총 108억원이다.
이로써 현대글로벌은 오너 일가의 100% 소유 회사가 됐다. 지분율은 현 회장이 91.3%, 장녀인 정지이 현대유엔아이 전무가 7.9%를 갖게 된다. 현대상선 대리로 근무 중인 정영이씨는 0.2%, 정영선씨는 0.6%를 보유할 예정이다.
이태호 기자 thlee@hankyung.com
[한경닷컴스탁론]또 한번 내렸다! 최저금리 3.2%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TV방영' 언론에서도 극찬한 급등주검색기 덕분에 연일 수익중!
[한경스타워즈] 하이證 정재훈, 누적수익률 80%돌파!! 연일 신기록 경신중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