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걸그룹 달샤벳 전 멤버 비키가 노출연기를 감행했다.9월25일 개봉하는 영화 ‘바리새인’의 포스터가 공개됐다. 영화 ‘바리새인’은 개봉 전부터 걸그룹 출신 여배우들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달샤벳 출신 비키, 쥬얼리 출신 조민아, 밀크 출신 김보미는 아이돌 이미지를 벗어던지고 파격적인 노출로 스크린에 도전했다.영화 ‘바리새인’은 남성으로서의 욕망을 억제하며 살아온 승기(예학영)의 강렬한 첫 사랑과 첫 경험 그리고 회계와 죄의 반복성을 그린 작품이다. 비키는 승기의 선배로 승기에게 위험한 도발을 일으키는 은지 역을 맡았으며, 청소년 관람불가 포스터와 19금 예고편으로 눈길을 끌었다.비키 ‘바리새인’ 출연 소식에 네티즌들은 “달샤벳 비키, 아이돌 출신 맞아?” “달샤벳 비키, 진짜 파격적이다” “달샤벳 비키, 영화배우로 데뷔하는구나” “달샤벳 비키, 노출 연기 대박이네” “달샤벳 비키, 이미지 변신하는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영화 ‘바리새인’은 극장과 IPTV, 온라인 다운로드 사이트, 모바일 등을 통해 25일 동시 개봉한다. (사진출처: 영화 ‘바리새인’ 공식포스터)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해피투게더’ 서태지 출연 확정, 아빠로서 ‘탈신비주의적 첫 행보?’ ▶ [리뷰] ‘왕의 귀환’ JYJ, 아이돌 벗어나 넘사벽 그룹으로 ▶ 효연 전 남친 김준형, 또 폭행 사건 저질러…‘효연은 거기 왜?’ ▶ [w뜨는현장] 리타 오라, 영국 팝스타의 독보적인 패션 ▶ 왕배 전희숙 열애, 인터뷰 중 돌연 고백 “금메달을 따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