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인치 '아이폰6+' 판매 일주일만에 치명적 결함이

입력 2014-09-24 14:04
수정 2014-09-24 14:10
애플의 5.5인치 스마트폰 아이폰6플러스에서 잘 휘는 문제점이 발견됐다.

정보기술(IT) 기기 전문 리뷰어인 언박스테라피(Unbox Therapy)는 23일(현지시간) 동영상 공유사이트 유튜브에 '아이폰6플러스 휨 테스트(iPhone 6 Plus Bend Test)' 영상을 게시했다.

해당 영상을 보면 아이폰6플러스는 특별한 기계의 도움 없이 사람 손의 힘만으로도 본체가 쉽사리 휘는 것으로 드러났다.

영상에서는 제품을 화면이 위를 보도록 눕혀서 양손으로 쥔 다음 엄지손가락으로 제품 등의 한가운데 부분을 지지한 뒤, 나머지 손가락으로 제품의 스피커와 마이크가 있는 부분을 잡아당기는 방식으로 테스트를 진행한 결과 제품이 육안으로 보기에도 확연히 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특히 볼륨 버튼이 있는 부분이 약한 듯 더 많이 구부러졌다.

아이폰6플러스는 본체의 재질로 전성(展性, 펴지는 정도)과 연성(延性, 늘어나는 정도)이 높은 알루미늄을 사용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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