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브랜드 칸투칸은 야간 스포츠에 최적화된 반사 재킷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신제품은 야간 활동 시 빛을 반사하는 리플렉티브 소재로 제작돼 야간에 착용자를 쉽게 인지, 착용자를 위험으로부터 보호한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또한 하이포라 소재를 활용해 발수, 방풍 기능을 강화했다는 설명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경닷컴스탁론]또 한번 내렸다! 최저금리 3.2%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TV방영' 언론에서도 극찬한 급등주검색기 덕분에 연일 수익중!
[한경스타워즈] 하이證 정재훈, 누적수익률 80%돌파!! 연일 신기록 경신중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