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양주신도시 푸르지오’ 2차 분양

입력 2014-09-23 16:38
지하 2층~지상 29층, 18개동, 1862가구 초대형 브랜드 아파트
추가 택지지구 지정 중단한 정부대책으로 2기 신도시 관심 높아


수도권 동북부 대표 2기 신도시 양주신도시의 시범단지에서 대우건설이 ‘양주신도시 푸르지오’ 2차분을 분양한다. 오는 10월3일 경기도 양주시 광사동 652의 4번지에 모델하우스를 개관할 예정이다.

‘양주신도시 푸르지오’는 지하 2층~지상 29층, 18개동으로 구성된다. 1862가구의 초대형 단지이며 전 세대가 전용면적 58㎡로 구성된다. 이번에 분양되는 2차 분양분은 양주신도시 푸르지오 906동, 913동, 914동, 916동, 917동, 918동 562가구다. 전용면적별로 58㎡A형 272가구, 58㎡B형 148가구, 58㎡C형 142가구 등이다.

청약일정은 10월7일 특별공급, 8일 1,2순위, 10일 3순위 예정이다. 분양가는 3.3㎡당 842만원대부터 공급된다. 중도금는 50% 이자후불제, 나머지 50%는 무이자가 적용되며 입주는 2016년 12월 예정이다. 1800-0086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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