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에프엑스 멤버 루나가 열애설에 휩싸였다.9월22일은 한 매체는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일대에서 루나가 일반인 남성과 다정한 모습으로 거리에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이에 루나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사진에 찍힌 두 사람은 사진에 찍힌 두 사람은 어릴 때부터 같은 교회에 다니며 친하게 지내는 사이다 어릴 때 친한 친구일 뿐, 열애 상대가 아니다”라며 “사진이 찍힌 날 역시 교회에 함께 가던 길이었다”고 밝혔다.이어 “열애를 한다 해도 그 사실을 감춰야 할 아이돌 그룹의 멤버가 많은 사람이 볼 수 있는 마을버스를 타고 연인과 함께할 이유가 없다”고 전했다.루나 열애설 소식에 네티즌들은 “루나, 일반인 남성과 단순한 친구 사이?” “루나, 아이돌인데 대놓고 다녔을까” “루나, 친한 친구사이라는데” “루나, 남자친구 아니길” “루나, 친구랑 같이 사진 찍힐 수도 있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w스타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히든싱어’ 우승자 김환희, 태연 잡은 천상의 목소리…어땠기에? ▶ [인터뷰] 2PM, 무엇이 그들을 이토록 미치게 했나 ▶ 진구 결혼, 신부 4살 연하 일반인…무한도전서 언급했던 ‘짝사랑女’ ▶ [w결정적한방] 송일국 ‘민국이 상처’ 해명부터 홍진호 ‘열애설’ 부인까지… ▶ ‘진짜 사나이’ 여군 특집, 혜리 “평소 말투 오글…계속 다나까 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