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섬, 영국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벨스타프' 선보여

입력 2014-09-22 13:26
수정 2014-09-22 13:55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전문기업 한섬은 22일 영국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벨스타프(BELSTAFF)'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벨스타프는 1924년 영국에서 시작한 브랜드로 방수성과 통기성이 뛰어난 왁스 코튼을 활용한 아우터가 주력 제품이다. 브래드 피트, 톰 크루즈,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사라 제시카 파커, 케이트 모스 등 해외 스타들이 즐겨입는 브랜드로 유명세를 탔다.

한섬은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에 국내 1호점을 열고 대표 아우터인 로드마스터, 앤슬리와 데이비드 베컴 캡슐 컬렉션인 켄달 등의 라인을 판매한다. 이후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 2호점을 열 계획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경닷컴스탁론]또 한번 내렸다! 최저금리 3.2%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TV방영' 언론에서도 극찬한 급등주검색기 덕분에 연일 수익중!
[한경스타워즈] 하이證 정재훈, 누적수익률 80%돌파!! 연일 신기록 경신중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