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반스는 지난 19~20일 서울 강서구 한일물류창고에서 진행한 하우스오브반스 서울(House of Vans Seoul)이 약 400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성료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선 '불한당', '푸샤 티(PUSHA T)', '더 스트라이커스(The Strikers)' 등 뮤지션의 무대와 다큐멘터리 작가가 진행하는 워크샵을 비롯해 포토전시회 등 다양한 아트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데칼(DEKAL)의 실크 스크린 워크샵, DIY 페이퍼 슈즈 메이킹, 월 페인팅 등 참여형 코너도 조성됐다.
이와 함께 한일물류창고 공간 중 일부는 실내 스케이트파크로 운영돼 '하우드오브반스 베스트 트릭 대회'가 실시됐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경닷컴스탁론]또 한번 내렸다! 최저금리 3.2%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TV방영' 언론에서도 극찬한 급등주검색기 덕분에 연일 수익중!
[한경스타워즈] 하이證 정재훈, 누적수익률 80%돌파!! 연일 신기록 경신중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