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사나이' 맹승지 "악플 5000개 다 읽었다" 알고보니…

입력 2014-09-22 05:25

개그우먼 맹승지가 자신에게 향한 모든 악플을 읽었다고 고백했다.

2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 사나이(이하 진짜 사나이)’ 여군특집편에서는 여군부사관 후보생들의 마지막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훈련을 마친 여군특집 멤버들은 사회인으로서 카페에서 다시 만나 군대 체험에 대한 대화를 나눴다.

무엇보다 개그우먼 맹승지는 “악플을 다 읽었다. 5000개가 달렸더라”라고 자신을 향한 악플을 다 읽었음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배우 홍은희는 “첫 회가 나가고 나도 기사에 달린 댓글을 봤는데 맹승지는 이걸 보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그런데 맹승지가 ‘괜찮다’고 말하는 걸 듣고 성격이 정말 좋다고 생각을 했다”고 다독였다.

그러자 맹승지는 “첫 날은 웃으며 빵빵 터졌는데 셋째 날은 좀 아프더라”라고 솔직한 심경을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앞서 맹승지는 ‘진짜 사나이’ 여군 특집 출연시 의상과 태도 논란으로 시청자들로부터 많은 지적을 받은 바 있다.

'진짜 사나이 여군 특집' 맹승지 악플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사나이 여군 특집' 맹승지, 남자들보다 더 힘들어보이더라”, “'진짜 사나이 여군 특집' 맹승지, 방송컨셉일수도 있는데 악플 너무 심했어”, "'진짜 사나이 여군 특집' 맹승지, 점점 나아지는 모습 보였으니 괜찮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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