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2기 신도시 중 전세매물이 제일 귀한 곳 중 하나인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 신도시에 실수요들에게 인기 높은 소형 오피스텔이 분양을 시작해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별내지구 업무용지 1-5블록 1,323.50㎡ 부지에 들어서는 풍산건설의 리치안위버 오피스텔은 지하 5층~지상 18층 1개 동, 전용면적 21.52㎡~44.19㎡ 총 274실 규모다.
최근 1~2인 가구 증가추세에 맞춰 전 가구가 실수요가 높은 소형 평형대로 구성됐다. 면적별 실내타입도 6가지로 설계해 선택폭도 다양하다.
이 중 원룸의 비중이 93.8%이며, 실수요자와 투자자의 성향에 맞춘 맞춤평형 설계도 가능하도록 해 오피스텔 공실률을 최소화했다.
오피스텔은 근생시설 인접 방향 설계를 최소화로 탁 트인 3면 조망권을 갖춰 우수한 조망권을 확보했다. 여기에 실내 설계도 차별화해 오피스텔 투자가치를 높였다.
입주민의 보안과 안전을 위한 디지털현관도어록과 방범로봇을 이용한 첨단 무인경비시스템 적용하고, 스마트폰과 연동할 수 있는 냉•난방 및 조명제어 홈오토시스템을 구축했다. 초고속 정보통신시스템이 적용된 원격검침도 가능하다.
또 바닥은 층간 소음을 방지하기 위해 기준치보다 두껍게 설계했으며, 태양광발전시스템으로 관리비도 절약된다. 옥상에는 친환경 녹색정원을 만들어 오피스텔 내에서도 자연 속 힐링을 느낄 수 있다.
교통환경도 좋다. 외곽순환로를 통해 경부와 서해안고속도로, 서울의 강북(북부간선도로)과 강남(올림픽대로) 등으로의 진입이 빠른 사통팔달의 핵심축에 위치한다. 곧 외곽순환도로를 대체 할 포천~강동간 고속도로도 신설될 예정이다.
또 도보 2분 거리에 별내역이 있어 경춘선 이용이 가능하다. 별내역 4호선과 8호선이 연장 개통되면 도로교통과 대중교통환경은 더욱 쾌적해질 전망이다.
한편 오는 2016년 완공을 목표로 하는 별내 신도시 프로젝트는 LH와 남양주시가 맡았다. 경기 남양주시 별내면 화접리, 덕송리, 광전리 일대 약154만평 부지에 가구수 약 2만6천명, 인구수 약 7만5천명 정도가 이주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인근 개발도 한창이다. 대지 22만6천883평에 들어서는 유럽형 저층상가 ‘디스카운트 스토어’ 형태의 스트리트몰인 ‘메가볼시티’는 가평과 양평, 구리 등 경기 동북부 지역을 대표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떠오를 것으로 전망돼 별내지역과 주변 부동산시세 상승에 영향을 줄 것으로 분석된다.
풍산건설은 모델하우스 오픈 행사로 초기 투자부담을 줄이기 위해 중도금 전액 무이자 분양혜택을 진행하고 있다. 모델하우스는 별내역 앞에 위치한다.
분양문의: 031-8033-4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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