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코스온, 50억 CB 발행 소식 이후 하락

입력 2014-09-19 09:04
[ 노정동 기자 ] '이니스프리'로 알려진 화장품 제조업체 코스온이 전환사채(CB) 발행 소식 이후 하락하고 있다.

19일 오전 9시1분 현재 코스온은 전날보다 150원(1.10%) 내린 1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회사는 전날 공시를 통해 운영자금과 기타자금 마련을 위해 50억 원 규모의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를 발행한다고 밝혔다.

발행대상은 현대·동양·농식품사모투자전문회사이며 전환가액은 1만3586원이다. 내년 9월19일부터 전환 가능하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한경닷컴스탁론]또 한번 내렸다! 최저금리 3.2%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TV방영' 언론에서도 극찬한 급등주검색기 덕분에 연일 수익중!
[한경스타워즈] 하이證 정재훈, 누적수익률 80%돌파!! 연일 신기록 경신중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기사보다 빠른 주식정보 , 슈퍼개미 APP]ⓒ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