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혼성그룹 쿨 멤버 유리가 근황을 공개했다. 9월18일 유리는 자신의 SNS를 통해 “나의 일상=엄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해당 사진 속 유리는 조그마한 어린 딸을 안고 있는 뒷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주변에는 육아용품으로 가득해 한창 육아에 전념하고 있는 엄마 유리의 모습이 느껴진다. 앞서 유리는 2월 4년간 교제한 재미 골프선수 겸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리고, 8월17일 미국 LA에서 딸 사리하를 출산했다. 쿨 유리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쿨 유리, 진짜 엄마네요” “쿨 유리, 뭔가 어색하다” “쿨 유리, 앞으로 아름다운 모녀사진 많이 보여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유리 인스타그램)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강병규, 이병헌-이지연 언급 ‘의미심장’…결정적 한방 ▶ [인터뷰] 왕지원 “까칠 도도 이미지? 실제 나와 달라 부담” ▶‘예뻐질지도’ 서지혜 vs 박정아 말다툼, 표정보니…‘장난 아닌 듯?’ ▶ [w뜨는현장] ‘로맨스의 일주일’ 차도녀 한고은 vs 러블리걸 조여정 ▶ 김부선 비난 방미, 과거 임상아 언급 “난 악질 방미인데 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