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위너
그룹 위너가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위너는 18일 방송된 '컬투쇼'에 초대 손님으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DJ 김태균이 "요즘 대세인 걸 본인들도 느끼나"라고 묻자 리더 강승윤은 "직접적으로 느끼기 보다는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는 중이라 그렇게 와 닿지는 않는 것 같다"며 "실질적인 무언가 찍히지가 않아서…"라고 말했다.
이에 김태균이 "돈이냐"며 직접적으로 언급하자 멤버 이승훈은 "통장에 숫자 좀 찍혀야죠"라고 재치있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위너는 지난달 12일 데뷔 앨범 '2014 S/S'의 타이틀곡 '공허해'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컬투쇼' 위너의 소식에 누리꾼들은 "'컬투쇼' 위너, 정산만 기다리겠네" "'컬투쇼' 위너, 이승훈 재치 대박" "'컬투쇼' 위너, 매력 만점" "'컬투쇼' 위너, 완전 호감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닷컴스탁론]또 한번 내렸다! 최저금리 3.2%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TV방영' 언론에서도 극찬한 급등주검색기 덕분에 연일 수익중!
[한경스타워즈] 하이證 정재훈, 누적수익률 80%돌파!! 연일 신기록 경신중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