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4~10일) 서울 부산 등 전국 7대 도시에서 설립된 기업은 모두 329개였다.
나이스신용평가정보가 집계한 서울 지역 신설법인은 지난 한주간 194개였다. 다음으로 인천(34개) 부산(28개) 대구(24개) 광주(23개) 대전(14개) 울산(12개) 순이었다. 업종별로는 서비스·기타(123개) 유통(62개) 정보통신(27개) 건설(24개) 무역(15개) 전기전자(14개) 기계(14개) 관광운송(13개) 순이었다.
원목, 목재펠릿을 생산하는 지파이브비나(대표 최수철)가 3억원으로 서울에서 창업했다. 철근콘크리트공사업체 대륭건설(대표 김상윤)이 2억원으로 광주에서 문을 열었다.
추가영 기자 gych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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