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끼 혼혈, 초등학교도 못 나왔는데…1년에 버는 돈이 무려 '헉!'

입력 2014-09-18 13:33

도끼 혼혈

래퍼 도끼(본명 이준경)가 혼혈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도끼는 필리핀과 스페인 혼혈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아버지는 라이브 연주를 하고 친형을 힙합 앨범을 낸 뮤지션이다.

도끼의 사촌 누나는 세계적인 걸그룹 푸시캣 돌스의 전 멤버 니콜 셰르징거인 것으로 알려졌다.

도끼는 외국인학교를 다녔지만 부득히 학업을 중단하게 돼 학력은 초등학교도 졸업하지 못한 '무학'이다. 그래서 였던걸까. 그는 남들이 공부할 때 음악에 전념해 연습에 연습을 더했고 결국 그는 최연소 래퍼로 주목받게 됐다.

또한 지난 5월 그가 직접 공개한 2013년 수입 금액 총 합계는 4억9435만5161원으로 '쇼미더머니3'에서 바비를 우승으로 이끌만한 프로듀서임을 입증시켰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도끼 혼혈, 그냥 한국인 같다" "도끼 혼혈, 예전부터 알고 있었던 사실" "도끼 혼혈, 과거에 힘들었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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