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단신
태영건설은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에서 준공된 오피스텔 ‘당산역 데시앙루브’ 잔여가구를 분양 중이다.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15층 1개 동에 350실(전용면적 23~28㎡)로 이뤄져 있다. 1~2인 가구가 거주하기 적합하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지하철 2·9호선 환승역인 당산역이 걸어서 3분 거리여서 마포, 여의도나 강남권 직장인이 거주하기 편하다. 미리 임대를 놔 투자자의 투자규모에 따라 월세와 보증금을 선택할 수 있다. 계약 후 즉시 월세수익을 올릴 수 있다. (02)2637-8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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