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형 코너상가 '열린프라자' 수익률 확정 보장제 실시

입력 2014-09-16 10:09

■ 마곡지구 발산역 90M 역세권 상가

■ 마곡지구 메인 사거리 코너 자리의 유일 위락 상권

■ 11층 Full MD 프라자 상가. 주차법정대수 2배규모

■ 마곡 지구 최초 수익율 확정 보장제 실시

수도권 유일한 투자처인 마곡지구 내 최초로 수익률 확정 보장제를 실시하는 상가가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열린산업개발에서 공급하는 열린프라자는 마곡지구 B8-6블록 공급 될 예정으로, 지하5층 ~ 11층 규모로 전층이 상업시설로 구성되어 있으며, 오피스텔 위주의 타 상가 대비 11층 전층이 24시간 영업이 가능한 상가로써 오피스텔 상가대비 높은 수익율과 시세차익을 기대 할 수 있다.

또한 발산역의 초역세권상가로 5호선 발산역 90M거리 도보 1분거리의 메인사거리 코너자리에 위치하여 있다.

특히 열린프라자의 상품적인 면을 살펴보면 법정주차 대수 보다 두배나 많은 주차장 확보로 대부분의 차량 이용고객이 열린프라자를 이용하게 될 것이며, 팬코일유니트시스템을 도입하여 지역냉난방이 건물 자체적으로 이루어 지기 때문에 관리비 또한 타 상가 대비 절감될 전망이다.

마곡지구 상가 최초로 도입한 ‘수익률 확정 보장제’는 공실에 대한 투자리스크를 사전에 방지함으로써 투자에 안정성을 확보해주는 제도를 말한다.

열린프라자의 경우 잔금지급시점부터 2년간 임대보증금을 제외한 순수투자금 대비 5~6%대의 수익률을 보장받게 되며, 계약과 동시에 임대차계약이 이루어지는 셈이다.

마곡지구는 판교 테크노밸리의 5배, 상암 DMC의 6배 크기로 서울의 마지막 대규모 택지지구로써 향후 상주인구 약16만5천명 , 유동인구 약 46만 명에 이르는 초대형 업무지구로 발전할 전망이다.

마곡지구 내 LG싸이언스는 약 20만㎡의 부지를 확보해 석박사급 연구원 3만여 명이 근무할 계획이며 코오롱, 대우조선해양 등 대기업을 포함해 약 55개 기업이 입주를 확정하였다.

또한 발산역 초인접에는 국내 5번째로 큰 규모의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하버드대 연구단지와 프랑스 바이오 기업도 입점 확정 됐으며 중국 기업의 연구단지 및 업무시설, 컨벤션센터, 호텔 등이 함께 계획되어 국제적인 규모의 업무 단지로 탈바꿈한다.

또 지리적으로 김포공항이 10분 거리에 있어 외국인 관광객 유입도 예상되어 상업시설의 활성화가 예상된다.

따라서 마곡지구는 꾸준히 증가하는 상주인구 16만명 포함 하루 유동인구 46만명의 국제도시 및 최첨단 R&D 연구 도시로 탈바꿈하게 될 전망이다,

주목할 점은 이러한 마곡지구의 상업시설 비율이 전체부지의 2.18%에 불과 하다는 점이다.

또한 마곡지구는 그동안 오피스텔 공급에 집중하고 있었기에 이러한 부족한 상업시설의 대부분이 오피스텔로 이루어져 있으며, 전층이 상업시설로 되어 있는 FULL MD 상가는 그동안 공급이 극소수에 불과 하였다.

이에 열린산업개발에서 공급하는 열린프라자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 조기마감이 예상된다.

문의 전화 02)2064-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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