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티 해령, 초근접 셀카 공개…인형 같은 외모

입력 2014-09-15 19:03
[연예팀] 걸그룹 베스티 멤버 해령이 인형 같은 외모를 자랑했다.9월1일 해령은 자신의 SNS를 통해 “베스티니 사랑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해령은 카메라를 응시한 채 손가락으로 볼을 가리키며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핑크색 컬러의 니트를 입은 해령은 큰 눈망울과 잡티 없는 피부로 시선을 끌었다. 해령의 사진 공개에 네티즌들은 “해령, 여신 같네” “해령, 청순하고 귀여운 듯” “해령, 드라마 출연 기대 된다” “해령, 피부 완전 좋네” “해령, 핑크색 잘 어울린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한편 해령은 SBS 새 수목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에서 섹시와 청순함을 다 가진 대한민국 대표 여가수 유라음 역을 맡았다. (사진출처: 해령 트위터)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인기가요’ 티아라, 큐시트 들고 대기실 인증샷 ‘청순매력’ ▶ [인터뷰] ‘타짜2’ 최승현, 이상한 나라의 남자 ▶ ‘열린음악회’ 레이디스코드, 편집 없이 정상 방송…“유족 의견 존중” ▶ [w뜨는현장] ‘로맨스의 일주일’ 차도녀 한고은 vs 러블리걸 조여정 ▶ 조인성 시구, 역대급 완벽 시구에 매진 사태까지…여심 ‘초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