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라톤 그랜드 워커힐은 가을 맞이 '애스톤 와인 앤드 다인'과 '명월관 와인 힐링 디너' 행사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애스톤 하우스에서는 다음달 3일 100여종의 와인을 만날 수 있는 '2014 애스톤 와인&다인'을 진행한다.
워커힐 수석 조리장이 준비한 캐비어, 푸아그라 등의 카나페와 수프, 샐러드, 갈비구이, 소시지 구이, 디저트 등의 다양한 메뉴가 뷔페식으로 제공된다. 와인은 오르넬라이아, 샤또 르 봉 파스퇴르, 보카스텔 샤또네프 뒤 파프 등 쉽게 접할 수 없었던 고급 와인 등 100여종의 와인도 맛볼 수 있다. 기타리스트 안형수의 라이브 공연과 샤또 몽로즈 1990 등 희귀 와인 경매 등 이벤트도 예정돼 있다. 가격은 1인 기준 25만원(세금,봉사료 포함).
61회째를 맞이한 명월관 와인 힐링 디너는 이달 26일 열린다. 메로구이를 곁들인 파프리카 수프, 장향 양갈비 등 '6코스 메뉴'와 '베린저 와인 5종'이 함께 준비된다. 가격은 1인 기준 13만원(세금 및 봉사료 포함).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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