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돈봉투 전달' 이현희 전 청도서장 집 압수수색

입력 2014-09-15 13:48
한국전력의 돈 봉투 살포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15일 한전으로부터 돈을 받아 송전탑 건설에 반대한 주민들에게 전달한 이현희 전 청도서장의 대구 자택 등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였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TV방영' 언론에서도 극찬한 급등주검색기 덕분에 연일 수익중!
[한경닷컴스탁론]또 한번 내렸다! 최저금리 3.2%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한경컨센서스] 국내 증권사의 리포트를 한 곳에서 확인!!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