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어디가’ 정웅인, 결혼 전 처가 반대 “오죽했으면”

입력 2014-09-14 21:08
[연예팀] 배우 정웅인이 장인, 장모가 아내와의 결혼을 반대했었다고 밝혔다.9월14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 (‘이하 아빠 어디가’)에서는 정웅인 가족이 대구 외가를 방문했다.이날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정웅인은 “처음에는 나를 반대했었다. 앞길이 창창했던 대학생 딸을 나이 먹은 사람한테 시집보내려니 심정이 오죽하셨겠냐”며 결혼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그는 “회를 시켜놓고 식사하는데 장모님이 한 점도 안 드셨다. 술잔도 벌벌 떠시고”라며 그 당시를 회상했다.이어 장인어른에 대해 “수성못의 조폭같이 생기셨는데 되게 재밌으시다”며 “허심탄회한 이야기도 많이 한다. 7~8년 지내면서 신뢰감이 분명히 있지 않나”라고 밝혔다.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추석을 맞아 고마운 사람들을 만나러 떠난 여섯 가족과 아이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출처: MBC ‘아빠 어디가’ 방송 캡처)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진짜 사나이’ 라미란, 공포의 당직사관 등극…출연진 일동 ‘얼음’▶ [인터뷰] ‘타짜2’ 최승현, 이상한 나라의 남자 ▶ ‘도수코’ 장윤주, 위엄있는 몸매로 심사평…‘눈이 절로 가네’ ▶ [w결정적한방] 이병헌 음담패설 협박부터 우태운 ‘동정’ 발언까지… ▶ 무한도전 라디오데이 뒷이야기, 배철수 “정형돈 지적수준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