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날엔터테인먼트, '8090세대' 감성 맞춤 음악앱 '길보드' 출시 이벤트

입력 2014-09-12 11:17
다날엔터테인먼트(대표 최병우)는 '8090 길보드' 음악 애플리케이션(응용프로그램) 출시를 맞아 '파주 포크 페스티벌' 초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길보드 앱을 출시하면서 페스티벌 및 시사회 등에 달콤뮤직 멤버십 회원을 초대하는 내용이다.

파주 포크 페스티벌에는 총 10쌍(20매)의 회원들을 초대한다. 올해 4회째를 맞는 파주 포크 페스티벌은 이장희, 한동준, 장필순, 김장훈, YB, 동물원 유리상자 등이 출연한다. 또 ‘2014 유러피언 재즈 페스티벌’에 회원 5쌍(10매)을, 영화 ‘베리굿걸’ 시사회에도 10쌍(20명)의 달콤뮤직 회원을 초대한다.

자세한 사항은 달콤뮤직 홈페이지(www.dalkommmusic.com)에서 확인 가능하며, 신규앨범 발매와 관련한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돼 있다.

길보드 앱은 '8090세대'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음악들을 골라주는 '큐레이션 음악 서비스'다. 회원에게는 매일 10곡이 스마트폰으로 배달된다. 원하는 곡은 저장기능을 통해 반복 감상할 수 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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