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트니코바 근황, 올림픽 메달리스트의 후덕한 근황

입력 2014-09-11 01:51
[연예팀] 소트니코바 근황이 공개됐다. 9월10일 아델리나 소트니코바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율리아 리프니츠카야와 함께 기차에서 찍은 한 장의 사진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 사진 속에 소트니코바는 일상복을 입고 기차칸에서 카메라를 응시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그러나 눈에 띄는 것은 정작 불어난 소트니코바의 체중이었다. 올림픽 당시와 비교했을 때도 체중이 상당히 불어난 것이 눈에 띄었다. 러시아의 한 매체는 “소트니코바가 휴식기에 스케이팅 기술을 개선하고 싶었으나 대단한 성과는 없었다. 우선 올림픽의 여운에서 벗어나 이전 기량의 회복을 목표로 삼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올림픽 이후 갈라쇼에서 연신 엉덩방아를 찍으며 망신살을 사기도 산 소트니코바의 근황에 네티즌들은 “소트니코바 근황, 자기관리 안되네” “소트니코바 근황, 어휴” “소트니코바 근황, 볼때마다 화난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소트니코바 인스타그램 캡처)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나는 가수다 추석 특집’ 더원 우승, 효린 “아쉬움 가득” ▶ [인터뷰] ‘두근두근 내 인생’ 강동원, 소년이 어른이 되어 ▶ 허진, 방송가 퇴출 이유 “계속된 방송 펑크와 어머니의 죽음에” ▶ [w결정적한방] 이병헌 음담패설 협박부터 우태운 ‘동정’ 발언까지… ▶ 레이디스코드 故권리세 발인, 다섯 멤버 이제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