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대졸 200명 등 360명 규모의 하반기 공개채용 계획을 10일 발표했다.
채용 대상 및 규모는 대졸 200명(일반직), 특성화고 졸업예정자 30명, 장애인 및 보훈대상자 30명, 경력단절여성 100명(시간선택제) 등이다. 올해부터 자격증, 어학 성적 등 스펙 기입란을 없앤다. 다양한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인재를 선발한다는 방침이다. 대졸, 고졸, 장애인 등은 11일부터 원서를 내면 된다. 경력단절여성 대상 채용 절차는 오는 12월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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