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오·클라라 등 권리세 애도…스타렉스 뒷바퀴 빠짐 논란은?

입력 2014-09-07 21:01
수정 2014-09-07 21:06

권리세 애도

7일 오전 사망한 레이디스코드 멤버 권리세에 대한 애도가 잇따르고 있다.

'위대한 탄생',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데이비드 오는 자신의 트위터에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며 "리세야…"라고 말을 잇지 못했다.

브라운아이드걸즈의 나르샤 역시 자신의 트위터에 "별처럼 빛난 그녀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또한 클라라는 자신의 트위터에 "고은비님 권리세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며 故권리세와 고은비의 사망에 안타까움을 전했다.

한편 레이디스코드 사고 원인에도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주행 중 바퀴가 빠졌다는 점에서 사고 원인으로 차체 결함 가능성이 제기됐지만 현대차 측은 "바퀴 빠짐 현상이 언제 일어났는지 정확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데이비드오 클라라, 권리세 애도…다들 슬퍼하는구나" "스타렉스 뒷바퀴 빠짐 논란, 대체 문제가 뭘까" "데이비드 오, 마음 아프겠다" "스타렉스 뒷바퀴 빠짐 논란, 확실히 조사해야 한다" "스타렉스 뒷바퀴 빠짐 논란, 차체 결함일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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