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기 품은 아이언, 바비와의 무대 비교해보니…'깜짝'(쇼미더머니3)

입력 2014-09-05 10:39

'쇼미더머니3' 래퍼 바비와 아이언의 무대가 화제다.

4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3'에서는 바비와 아이언의 결승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바비는 '가드올리고 바운스'로 실력없는 아이돌 래퍼의 실력을 꼬집으며 돌직구를 날렸다. 아이언은 'C Da Future'를 부르며 레게, 랩, 헤비메탈 등 다양한 장르를 한 번에 선보였다.

하지만 아이언은 '독기'를 준결승 무대에 모두 쏟아내서였을까. 바비와 큰 투표 차로 패하고 말았다.

아이언을 누르고 최종 우승을 거머쥔 바비는 "엄마 나 1등 했다. 집 조금 있으면 살테니까 짐 싸놓고 기다려"라며 뭉클한 소감을 전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아이언 독기 무대가 제일 좋았다" "아이언 독기, 바비 이길 수 있었는데" "아이언 독기 노래 진짜 좋다" "바비 앞으로의 무대가 더 기대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TV방영' 언론에서도 극찬한 급등주검색기 덕분에 연일 수익중!
[한경닷컴스탁론]또 한번 내렸다! 최저금리 3.2%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한경컨센서스] 국내 증권사의 리포트를 한 곳에서 확인!!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