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동화 부문 당선인 공문정 씨 첫 동화집
누구보다 형님이 되고 싶었던 당찬이가 어린이집 제일 큰형 반이 돼 벌어지는 에피소드가 담긴 유아 생활동화 '내가 제일 큰형이야!'가 출간됐다.
어린이집 교사이기도 한 공문정 작가는 어린이집 최고 고참이 된 아이들의 미묘한 심리 변화를 세심하게 포착했다.
또 재기와 유머가 넘치는 박정섭 화가의 그림은 큰형이 돼 좌충우돌하는 당찬이를 입체적인 캐릭터로 잘 살려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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