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추석 연휴를 앞둔 5일 오전 당 소속 의원들과 함께 인천 연수구에 있는 사할린동포복지회관을 방문해 동포들을 위로·격려한다.
이완구 원내대표도 오전에 서울 용산구 한강로에 있는 용산소방서 소속 119안전센터를 찾아 추석 연휴에도 근무하는 소방대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2주째 이어가고 있는 민생현장 방문 일정의 일환으로, 추석 민심을 겨냥한 것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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