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1시 5분께 세종특별자치시 새롬동 새롬중학교 재활용쓰레기 보관용 창고에 불이 났다.
이 불로 인해 발생한 연기를 들이마신 학생 28명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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