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비 사망
교통사고로 사망한 걸그룹 레이디스코드 멤버 고(故) 고은비의 빈소가 마련됐다.
3일 오후 서울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장례식장 303호실에 마련된 은비의 빈소에는 많은 지인들과 관계자들이 고인의 넋을 기리기 위해 찾아오고 있다. 특히 고인의 모친은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할 정도로 오열했다.
다른 멤버 권리세는 머리 부분을 포함한 총 3가지의 수술을 약 11시간에 걸쳐 받던 중 혈압이 떨어져 수술을 중단했다. 현재 중환자실로 옮여졌으며 상황을 지켜보며 수술을 재개할지는 병원 측이 결정한다.
일본에 있던 권리세의 가족들도 딸이 입원 중인 병원에 도착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권리세 중환자실, 가족이 슬퍼하겠네" "은비 사망, 정말 충격적이다" "권리세 중환자실, 어쩌다 이런 일이" "권리세 중환자실, 깨어나야 할텐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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