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애스커'를 개발하며 아무도 가지 않는 길을 걸었다.'</p> <p>네오위즈게임즈가 9월 2일, 서울시 서초구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자회사 네오위즈씨알에스가 개발중인 온라인 액션RPG '애스커'의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p> <p>이날 행사는 1차 비공개 테스트를 앞둔 '애스커'에 대한 비전과 함께 게임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이어졌다.</p> <p>
기대작으로 꼽힌 만큼 이기원 네오위즈게임즈 대표의 환영사도 빠질 수 없다. 이기원 대표는 ''애스커'는 네오위즈가 야심차게 준비한 게임이다. 지금까지의 모든 기술이 총 집약된 게임으로, 핵심 라인업이다. 온라인 시장의 붐과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신호탄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출발선에 서서 화려하게 비상할 '애스커'와 네오위즈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며 인사말을 전했다.</p> <p>오용환 네오위즈씨알에스 대표도 무대로 올라와 '애스커'의 비전에 대해 말했다. 오 대표는 ''애스커'는 세계의 초자연적 현상에 대해 조사하며, 진실에 다가가는 탐구자를 의미한다. 블랙쉽은 이들이 소속된 조직을 뜻한다. 기존에 '프로젝트 블랙쉽'보다 유저의 입장에서 성장해가는 주인공을 이끌어가는 것에 의미가 있다고 생각했다'며 정식 게임명에 대한 설명을 했다.
</p> <p>이어 ''프로젝트 블랙쉽'이라는 이름으로 쇼케이스를 한지 15달이 흘렀다. 가장 중점적으로 개발한 부분은 멀티플레이와 대용량 온라인 하에서 완벽한 물리 시뮬레이션을 진행하는 것이었다. 아무도 가지 않는 길을 걷는 것은 힘든 과정이었다. 완벽하지는 않지만 CBT가 가능한 수준에 도달했다.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오픈베타 때 기존의 게임과는 다른 확연한 재미를 주는 게임으로 발전할 것이다'고 이야기했다.</p> <p>'애스커'는 9월 2일부터 오는 9월 23일까지 공식 홈페이지(http://asker.pmang.com/)을 통해 1차 비공개 시범 테스트 참가자 모집을 진행할 예정이다.</p> <p>한경닷컴 게임톡 황인선 기자 enutty415@gmail.com</p>
'프로젝트 블랙쉽', '네오위즈의 새로운 동력!'
'프로젝트 블랙쉽', 액션을 '파.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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