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원, 딸 안리원과 오붓한 데이트…남다른 '미모 유전자'

입력 2014-09-01 17:14

이혜원-안리원 모녀

안정환의 아내 이혜원이 딸 안리원 양과의 다정한 모습을 공개했다.

1일 이혜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녀와의 데이트, 나의 전부인 리원. 긴 말하지 않아도 눈빛으로도 통하는. 사랑해. 미안해.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원과 안리원을 다정히 얼굴을 맞대고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안리원 양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새초롬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두 모녀는 서로를 쏙 빼닮은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 2001년 12월 안정환과 결혼한 이혜원은 슬하에 딸 리원 양과 아들 리환 군을 두고 있다.

이혜원과 안리원 모녀의 사진에 누리꾼들은 "이혜원-안리원, 엄마 닮아 예쁘다" "이혜원-안리원, 다정한 모녀" "이혜원-안리원, 보기 좋아요" "이혜원-안리원, 우월한 유전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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