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로렌스-케이트 업튼 누드 사진 유출…터질듯한 몸매 보니 '헉!'

입력 2014-09-01 11:27
수정 2014-09-01 11:27

제니퍼 로렌스-케이트 업튼

할리우드 여배우들이 누드 사진 유출로 곤혹을 겪고 있다.

최근 누드 사진이 유출된 연예인은 제니퍼 로렌스, 케이트 업튼, 카라 델레바인, 리한나, 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티드, 아리아나 그란데 등이 있다.

그들의 누드 사진은 어떻게 유출됐을까?

31일 영국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제니퍼 로렌스의 개인 아이클라우드 계정이 해킹돼 사진들이 유출된 것으로 보고 있다.

해커들은 유명 여배우들의 사진과 비디오를 가지고 있으며 여러 언론사와 거래를 시도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한편 여배우들은 "사생활 침해다. 유포자에 법적으로 대응하겠다"고 입장을 밝히거나 "나의 누드 사진은 없다"며 해명하기도 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TV방영' 언론에서도 극찬한 급등주검색기 덕분에 연일 수익중!
[한경닷컴스탁론]또 한번 내렸다! 최저금리 3.2%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한경컨센서스] 국내 증권사의 리포트를 한 곳에서 확인!!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