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영화배우 김진아의 장례식이 국내에서도 치러진다.8월29일 반포동 카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는 故 김진아의 빈소가 차려졌다.이에 김진아의 동생인 탤런트 김진근은 28일 누나의 유골함을 들고 입국했으며, 고인의 남편과 아들도 함께 입국한 것으로 알려졌다.또 김진근의 아내 정애연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부위금을 받지 않겠다는 뜻을 전했다.故 김진아는 1983년 영화 ‘다른 시간 다른 장소’로 데뷔해 다양한 작품 활동을 펼쳤으며, 지난해 4월 KBS2 ‘여유만만’에 나와 하와이 생활을 공개하기도 했다.이후 김진아는 지난 2000년 미국인 케빈 오제이와 결혼해 아들 매튜와 함께 하와이에 거주해오다가, 지난 20일 암으로 사망했다. (사진출처: JTBC 방송 캡처)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이국주 ‘뺄게요’, 현아 ‘빨개요’ 완벽 패러디…더 화끈하다 ▶ ‘닌자 터틀’ 추억의 닌자 거북이, 실사가 되어 돌아왔다(종합) SNL ‘양악수술 개그’ 강유미 “내가 효과봤으니까~” 과거엔?▶ 제2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이 기대 되는 이유 ▶ ‘달콤한 나의 도시’ 직장상사, 과거 ‘짝’ 남자 1호? ‘홍보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