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수 소년' 경수진, 첫방 사수 독려 인증샷 공개…'청초한 민낯'

입력 2014-08-29 18:08
'아홉수 소년' 경수진

tvN 새 금토드라마 '아홉수 소년'에 출연하는 경수진이 첫방송을 앞두고 민낯 셀카를 공개했다.

경수진은 29일 자신의 트위터에 "'아홉수 소년' 첫 방송날! 긴장도 되고, 기대도 되고 두근두근 내 심장. 본방 사수 꼭 해주실 거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경수진은 헬스장에서 헤드폰을 끼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화장기 없는 민낯임에도 또렷한 이목구비와 잡티 없는 피부로 청순한 미모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날 오후 8시 40분 첫 방송하는 tvN 새 금토드라마 '아홉수 소년'은 올해 9세, 19세, 29세, 39세를 맞은 '아홉수' 남자들의 운수 사나운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로, 경수진은 투어 플래너 마세영 역으로 출연해 김영광과 달콤한 커플 연기로 호흡을 맞춘다.

'아홉수 소년' 경수진의 소식에 누리꾼들은 "'아홉수 소년' 경수진, 오늘 첫 방송이구나" "'아홉수 소년' 경수진, 꼭 챙겨 봐야지" "'아홉수 소년' 경수진, 민낯도 예쁘다" "'아홉수 소년' 경수진, 연기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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