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20분씩 5일 동안 영어와 재미있게 놀며 배우는 ‘EBS초목달’
첫 단추를 잘못 꿴 옷을 벗기 힘든 것처럼 한번 잘못된 학습 습관 역시 고치기 어렵다. 따라서 초등학교 저학년때부터 올바른 학습 태도를 차근차근 길러 나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그 이유는 학습에 집중하지 못하면 이해도가 떨어질 뿐만 아니라 수업 참여가 줄어들고, 놓친 수업진도를 따라가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게 되기 때문이다. 특히 수업에 대한 흥미가 떨어지면 학교생활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등 다양한 문제를 야기하기도 한다.
이와 관련해 한 전문가는 “대부분 초등학교영어나 국어, 수학 등 교육수준이 낮아 진도를 따라가지 못하더라도 쉽게 따라잡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것은 큰 오류”라며 “저학년 시기에 읽기 능력이 부족하게 되면 이해력 저하 등으로 인해 학습 부진은 물론, 공부에 대한 흥미를 잃게 되기 때문에 초등학교 저학년 시기부터 잘 관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 미국 유명 대학 연구결과도 학습 부진에 대한 조기 개입의 필요성을 뒷받침하고 있다. 초등학교 1학년 때 읽기 능력 부족으로 인해 성적이 하위권에 머물렀던 학생들이 고학년이 돼도 읽기 능력이 여전히 저학년 수준에 그친 것이다. 따라서 저학년 시기에 읽기 능력과 올바른 학습 습관, 흥미 등을 두루 갖출 수 있도록 집중적인 교육방식과 체계적인 학습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EBSlang은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토대로 아이들이 영어와 재미있게 놀면서 배울 수 있는 특별한 초등영어공부 팁을 제시해 눈길을 끈다. 바로 EBS초등영어목표달성(이하 EBS초목달)이 그 주인공이다.
EBS초목달은 총 10개의 커리큘럼(차후 순차적 추가)으로 구성된 초등영어회화 프로그램으로, 스토리 중심으로 영어 학습이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하루 20분씩 5일(1주일)동안 아이들이 좋아하는 구연동화(Story), 애니메이션(Animation), 역할놀이(Role-Play), 퀴즈(Game) 등 다양한 교육방식을 통해 영어 동화 한편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게 돕고 있으며, 필수 어휘(Voca), 노래(Song), 파닉스(Phonics) 등으로 영어의 기본기까지 제대로 잡을 수 있다고 EBS초목달 관계자는 설명한다.
또한 EBS가 직접 검증한 교재를 사용함으로써 학습효과를 극대화시킨다. 미국 전, 현직 강사진과 함께 영어를 처음 배우는 취학 전 아동부터 예비 중학생까지 배울 수 있는 F-K Readability Level을 토대로 전래동화(Folktales), 명작동화(Classic Stories), 창작동화(Creative Stories)로 강좌를 구성함으로써 아이들의 영어실력을 향상시킨다.
오프라인 못지 않은 철저한 학습관리도 눈여겨 볼 부분이다. 1+1 강좌 복습기간을 운영해 학생들이 보다 완벽하게 학습 및 복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학업 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해 수강료 50% 환급 제도를 도입했다. 또한 전문 온라인 튜터가 학생 개개인에 따른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해 아이들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준다.
EBS초목달 관계자는 “아이의 흥미나 실력에 상관없이 무조건 초등학생영어교실이나 초등영어학원을 선택하는 것보다는 어떻게 하면 아이의 흥미를 유발할지 먼저 생각해야 한다”며 “EBS초목달은 아이들이 놀면서 영어와 친숙해지는 커리큘럼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다양한 효과를 기대해도 좋다”고 말했다.
현재 EBS초목달 홈페이지에서는 12개월 장학금 과정 구매시 교재무료와 함께 신개념 3D 학습 블록인 아이링고를 선착순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EBS초목달 강의 및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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