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연수 기자] 김상호 감독이 29일 오전 서울 사당동 아트나인에서 열린 '제6회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 기자회견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는 전 세계 79개국에서 접수된 총 2269편의 작품 중 국제경쟁 초단편부문에 총 136편이 선정되었다.
역량 있는 신예 감독의 발굴과 초단편 영화의 활성화라는 목적 아래 2009년 영화제 출범 당시부터 매년 진행되는 제작지원프로젝트 'E-CUT 감독을 위하여'에서는 배우 성유리와 정겨운이 재능기부에 참여했다.
한편,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는 오는 9월 25일부터 29일까지 서울 동작구 아트나인 일대에서 진행된다.
한경닷컴 진연수 기자 jin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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