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송희 기자 / 사진 장문선 기자] 배우 신세경이 ‘타짜’ 배우들과 화투를 즐겼던 일화를 밝혔다.5월28일 서울 팔판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영화 ‘타짜-신의 손’(감독 강형철) 인터뷰에서 신세경은 한경닷컴 w스타뉴스에 “배우들과 실제로 고스톱을 즐겼다”고 말했다.이날 인터뷰에서 신세경은 “대기 시간이 지루하지 않았다”며 “촬영 하면서 화투를 치는 일은 드물었고, 촬영 전 배우들끼리 모여서 연습 겸 많이 쳤던 것 같다”고 답했다.이어 그는 “촬영 전에 배우들 모여서 그런 시간 갖는다는 게, 어려운 일일 수 있지 않나. 하지만 다들 모여서 연습하고 좋은 시간을 가질 수 있다는 게 정말 멋진 일 같다”고 덧붙였다. 이에 “많이 땄느냐”고 묻자, 그는 “해봤자 다 점 백이니까. 잃다가 따고, 따다가 잃어서 거기서 거기다. 영화와는 달리 귀여운 액수”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신세경은 “화투를 처음 배웠는데 너무 재밌는 거다. 주변 친구들도 명절 때 쳐보고 해서 룰이나 방법을 알더라. 나 빼고 다 안다는 게 놀라웠다”며 웃었다.“추석이나 설연휴에 가족들이 기대하겠다”고 응수하자 신세경은 “저 끊었어요. 유혹하지 마세요”라고 눙쳐, 웃음을 더했다. 한편 ‘타짜-신의 손’은 허영만 화백의 동명 만화 ‘타짜’ 시리즈 2부를 영화화한 작품으로 삼촌 고니를 닮아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손재주와 승부욕을 보이던 대길(최승현)이 그 누구도 믿을 수 없는 타짜 세계에 겁 없이 뛰어들게 되며 한판 승부를 벌이게 되는 이야기다. 9월3일 개봉.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티파니 LA집 공개, 초호화 정원+수영장…‘럭셔리 호텔급’ ▶ [w결정적 한방] 이켠의 일침부터 태연의 진정성 발언까지···SNL ‘양악수술 개그’ 강유미 “내가 효과봤으니까~” 과거엔? ▶ [TV는 리뷰를 싣고] ‘마이 시크릿 호텔’ 진이한-유인나, 애증과 질투 사이서태지-이은성 부부 득녀, “모두 건강, 멋진 아빠 되겠다”(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