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조나단 리브스만 감독 '난 원래 닌자 터틀 팬!'

입력 2014-08-27 14:57
[장문선 기자]조나단 리브스만 감독이27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린 영화 '닌자터틀'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닌자터틀'은 닌자터틀 사총사가 범죄가 난무하는 도시 뉴욕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28일 개봉 예정이다.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