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메간 폭스 '감독님 사랑스럽게 바라보며'

입력 2014-08-26 19:59
[장문선 기자] 할리우드 스타 메간 폭스, 조나단 리브스만 감독이 2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CGV에서 열린 영화 '닌자터틀'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닌자터틀'은 닌자터틀 사총사가 범죄가 난무하는 도시 뉴욕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28일 개봉 예정이다.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