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호 레이디 제인
'렛미인4' MC 레이디 제인이 스페셜 렛미인 장종웅의 C컵 가슴을 질투하고 나섰다.
지난 21일 방송된 스토리온 채널 '렛미인4' 13화는 엄마의 선물편이라는 주제로 전파를 탔다. 방송에서는 렛미인 선정에서 탈락되었던 '딸이 되어버린 아들' 장종웅의 감동적인 대반전 과정을 담아냈다.
완벽한 여자로 변신한 장종웅을 보고 반재상 닥터스는 "겨드랑이 절개 후 약 350cc의 물방울 보형물을 넣었고요. 지금은 C컵 정도의 풍만한 가슴을 가지게 되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렛미인 MC 레이디 제인은 "C컵이면 나랑 비슷하네"라며 가슴을 내밀어 질 수 없다는 포즈를 취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MC 홍지민도 "나는 자꾸 가슴으로 눈이 간다. 저게 C컵이라며? 너무 예쁘다"고 특급칭찬을 추가했다.
한편 2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서 공개된 사진에서 방송인 홍진호와 레이디 제인은 한 초밥집에서 식사를 하다 허벅지 스킨십을 하는 모습을 보여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킨 바 있다.
이에 레이디 제인 측은 한 매체를 통해 "홍진호와 방송을 하면서 같이 하면서 친해지다보니 밥을 같이 먹은 것 뿐"이라고 해명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홍진호 레이디제인, 숨겨도 다 티나" "홍진호 레이디제인, 허벅지 스킨십을 아무나 하나" "홍진호 레이디제인, 정말 친한 사인가 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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