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스트리밍 서비스업체 '트위치' 9억7000만 달러 인수

입력 2014-08-26 06:35
수정 2014-08-26 06:46
아마존은 25일 비디오게임 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트위치'를 9억7000만 달러(9900억 원)에 인수키로 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트위치 역시 웹사이트를 통해 계약 체결 사실을 알렸다.

이번 인수는 올 하반기에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마존의 트위치 인수 소식은 이날 정보기술(IT) 전문 블로그 '더 인포메이션'이 익명 소식통들을 인용해 가장 먼저 보도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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