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 서머빌은 비타민C와 오메가를 함유한 안티에이징 세럼 '메가C 듀얼 세럼'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신제품은 비타민C세럼과 피토 오메가 세럼을 섞어 바르도록 고안된 듀얼 세럼이다. 각 세럼을 나눠 담아 성분 손상을 최소화하고 변색을 막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주름개선 기능성을 인증 받은 제품이며, 피부 탄력과 주름 개선 효과를 발휘한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20%의 비타민C가 함유된 비타민 세럼은 활성산소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콜라겐 합성을 도와 노화를 방지한다고 설명했다.
용량은 30ml이며 가격은 14만원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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