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8월22일자 A28면 ‘檢, 현대EP 수사…연금·운용사 등에 로비 의혹’ 기사에서 현대EP 직원 C씨가 연금 및 자산운용사를 상대로 10억원대 로비를 벌인 혐의로 체포돼 조사를 받고 있다는 내용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돼 바로잡습니다. 검찰은 현대EP 주가를 부양하기 위해 로비가 있었던 것은 사실이나, 현대EP와 무관한 증권사 직원이 벌인 것으로 파악하고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알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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