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百, 로베르 끌레제리 구두 전시 열어

입력 2014-08-24 14:41

신세계백화점은 리한나, 사를리즈 테론 등 많은 할리우드 스타와 미국 영부인인 미쉘 오바마도 사랑하는 프랑스 슈즈 브랜드인 ‘로베르 끌레제리’가 아시아 최초로 신세계백화점 본점 본관 2층에 단독 매장 오픈을 기념해 컬렉션을 전시한다.

신세계백화점 본점 본관 2층에서 오는 31일까지 선보이는 이 전시에서는 프랑스 구두의 전통과 문화를 한 곳에서 느낄 수 있는 로베르 끌레제리 대표적인 구두 25점이 전시된다.

특히 이번 컬렉션에서 선보이는 슈즈 중에 가장 오래된 역사를 자랑하는 구두는 1943년 생산된 디자인으로 레드컬러의 소가죽과 펠트 소재의 네이비 컬러가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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