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어킴 수박만 한 가슴에 '깜짝'…서양 女도 올킬할 기세

입력 2014-08-22 15:24

가수 퓨어킴이 다음달 새 미니앨범 발매를 앞두고 공식 페이스북과 소속사 트위터 계정을 통해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퓨어킴이 어떤 음악을 들려줄 지와 동시에 굉장한 볼륨감에 눈길이 쏟아지고 있다.

퓨어킴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노래보다 몸매만 회자되면 당연히 속상하겠지만 그것 또한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한다. 가슴 사이즈를 궁금해 하는 분들이 많은데 미국 속옷 가게에서도 찾기 힘든 사이즈다"라고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다.

퓨어킴은 미국 버클리 음대를 졸업 후 2011년 영어 EP ‘맘 앤 섹스(Mom & Sex)’를 발표하며 대중 음악계에 등장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증권사를 대표하는 상위권 수익률의 합이 170%돌파!! 그 비결은?
[한경닷컴스탁론]또 한번 내렸다! 최저금리 3.2%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한경컨센서스] 국내 증권사의 리포트를 한 곳에서 확인!!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