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근희 기자 ] 강원래 김송 부부의 아들 강선 군이 언론사 주최 공식 무대에 첫 등장했다.
21일 오전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물빌딩에서 열린 '2014 서울베이비페어 홍보대사 위촉식 및 서포터즈 발대식'에 강원래 김송 부부와 아들 강선 군이 참석했다.
이날의 주인공은 강선 군이었다. 홍보대사 위촉식에 강선 군이 등장하자 행사참가자들은 강선 군을 환영하며 연신 사진을 찍었다. 강원래 김송 부부는 활짝 웃으며 강선 군과 다정한 포즈를 취했다.
김송 씨는 ""저번 위촉식에 올 때는 선물이(강원래 김송 부부 아이의 태명)가 뱃속에 있었는데, 이번에는 둘이 아닌 셋이 오니 정말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경닷컴 김근희 기자 tkfcka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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