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라금융투자는 20일 총 5748억4475만원 규모의 주식워런트증권(ELW) 80개 종목을 신규 상장하고, 이들 종목에 대한 유동성 공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ELW는 KOSPI2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일반 콜31종목과 일반 풋25종목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LG전자, 현대차, 기아차, LG디스플레이, 삼성SDI, 현대중공업, 포스코, 하나금융, 신한금융, KB금융,KT, SK텔레콤, LG화학, 네이버,SK이노베이션, 삼성물산, 한국전력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일반 콜 20종목과 풋 4 종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상장으로 노무라금융투자가 유동성을 공급하는 ELW 종목은 총 293개이며 기초자산 종목 수는 총 46개이다.
노무라 ELW사업부는 블로그를 통해 다양한 투자자 컨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실전 투자자를 위한 노무라 모닝 투자전략은 국내외 증시 동향 업데이트와 탑픽스로 구성 되어있으며, 특히 개별종목 탑픽스는 내재변동성 변동의 최소화로 델타에 따른 보다 정확한 워런트 가격 예측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보다 실질적인 투자의 지표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노무라 리서치 센터에서 발간되는 리서치의 번역 요약본등 금융·재테크 상식과 함께 문화 전반의 다양하고 흥미로운 컨텐츠도 함께 선보이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노무라 ELW블로그(blog.naver.com/nomuraelw)혹은 핫라인(02-3783-2130)을 이용하면 된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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