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성현 기자] 방송인 정찬우가 19일 오후 서울 가양동 CU미디어에서 열린 채널A '웰컴 투 시월드'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전원주, 송도순, 현미, 정찬우, 최은경, 김지선, 원준희 등이 출연하는 '웰컴 투 시월드'는 시어머니와 며느리들이 출연해 고부 갈등에 관해 유쾌하게 풀어가는 토크 프로그램으로 오는 28일 100회를 맞는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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